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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FFF급 관심용사 1~285 txt 텍본 리뷰

소설 FFF급 관심용사 1~285 txt 텍본 리뷰입니다. FFF급 관심용사는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니 추천해드려요. 한번 재미있게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FFF급 인성점수를 받은 용사입니다.

졸업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는 용사이야기죠.

적은 당연히 죽임!

또한 설령 동료를 죽이더라도 OK. 사기를 치더라도 OK.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몸부림치는 이야기입니다.

FFF급 관심용사 1~285 txt 텍본 리뷰


처음에는 FFF급 관심용사라길래 제목 보고 이거 뭐야? 볼까 말까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sss급 이런거는 좀 지뢰작이 많잖아요? 그렇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물론 마음에 들었던 소설도 있지만,  어찌 되었거나 fff급 관심 용사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내용을 보자면 강한수입니다. 지구에서 잘 먹고 잘살고 있는 사람이 주인공이죠.

 

판타지 소설에서처럼 보면, 책만보고 현실을 회피하는 찌질한..그런

어떠한 사고로 판타지 세계에 넘어가게 되는? 그런 다른 소설의 여타 사람들과 다르게 

주인공 강한수는 현실을 만족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게 용사로 소환이 되요. 현실이 재밌는데 가면 좀 그렇겠다야;;

여튼 그렇게  판타지 세계에서 고생한 지 10년이 지나고, 개고생만을 하지요.

용사라는 이유로 판타지 세계에서 무임금 노동은 기본!!

또 이게 동료라고 있는 것들은 툭하면 사고를 치고 정신이없습니다.

 

악당에게 붙잡혀 있는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서

수백, 수천 명을!! 학살하는 그런 엄청난 만행을 저지르는 동료들이 있지요.

뭐.. 어렵습니다. 여튼

 

또 요정족 공주를 구해서 동료로 영입했어요.

그런데 오빠에게 복수를 한다고, 불쌍한 요정들을 학살을 합니다.

또 힘들게 요정족의 왕으로 올려줬더,니 고맙다는 성의도 보이지 않는 동료들..!

 

또 검왕이라는 녀석, 훈련이라는 명분으로 두둘겨 패기나 합니다.

그렇게 그런 동료들 사이에서 10년을 버텨서 마왕을 쓰러뜨립니다.

 

물론 힘들게 했던 동료들, 성녀, 검왕을!!

마왕을 죽이기 전에 먼저 내 손으로 죽였지만 말이죠.

 

????????

ㅋㅋㅋㅋㅋㅋ

?????????

 

이제 마왕을 쓰러뜨렸어요.

그러니까 원래 있던 세계로 나를 보내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채점을 합니다.

 

뭐? 채점을 해?

성적표? 내 인성이 왜?

F인데? 내 인성이 어때서?

 

허..!

이 왕국을 위해서!! 무료로 용사 노릇을하고!!

사고 치는 동료들 데리고!!! 엄청나게 고생을 했는데!!

물론 

마지막에는 내 손으로 다 죽이기는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그렇게 새롭게 시작한 2회 차가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게 재시험이 시작됩니다.

 

그러면 좋다 이거야.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인성점수를 올려서 지구로 돌아가겠어라는 꿈!

 

그런데..

당신의 인성점수는 FF입니다.

왜???

손이 미끄러워 저서 검왕을 죽인 거입니다.

진짜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고 실수로.. 대륙이 절만 정도 날아간 것도 내 잘못이 아닌 그런 용사!

나는 그냥 용을 상대하기 위해서, 도망 다니고 레벨을 올렸을 뿐인데!

구해주면, 분명히 다시 자신의 오빠에게 칼을 들고 싸우자며(나쁘죠?ㅋㅋㅋ)

그런 전쟁을 일으킬 요정의 공주를 손수 내가 미리, 죽였으니까.

오히려 높게 쳐주어야 되는 점수 아니냐고 외쳐봅니다.

 

와 어마어마한 인성이죠?

 

그렇게 재시험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나온 것은, 인성점수는 FFF급.

 

fff급 관심 용사는 살짝? 엇나간 인성을 가진 용사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살짝이라고 하면 또 살짝이라고 해야겠죠.

FFF급이 어떻게 살짝이냐고 하냐면, 읽어보시면 압니다.

 

여튼 그렇기 때문에 용사가 격은 힘든 고난.

그리고 어려움이 없이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책은 훌훌 읽힙니다.

 

또한 용사를 육성하는 듯한 교사들이 보이니다.

이로 봐서 상위의 존재들이 있는 듯하죠.

하지만 이게 오히려 재시험을 치를 때마다 인성이 더 파탄 나는 걸로 보여지면 제 갈길을 갑니다.

 

FFF급 용사다보니까 당연스럽게도 코믹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먼치킨, 오브 먼치킨. 

이 것이라고 할 수있죠! 답답함 없이, 가볍게 보기에 좋은 소설인 거 같습니다.

 

FFF급 관심용사는 말이죠.

 

이런 소재로 소설을 적을 때에는, 표현을 잘 못하면 정말 망하는 최악의 소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글을 적는 필력이 좋아요.

이게 제일 좋습니다.

 

필력이 좋다는 것.

그렇기에 상당히 잘 서술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이 소설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줘도 됩니다.

재밌으니까요.

 

FFF급 관심용사는 총 285화 완결인 소설입니다.

이세계, 클리셰 비틀기라는 클리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SF, 회귀물이며, 한 세계관을 반복해서 진행함합니다.

 

마치 고인물이 회차 진행하는듯한 느낌이듭니다.

뭐 여기서 미쳐 날뛰는 주인공의 매력이 있는 소설이고 말이죠.

 

FFF급 관심 용사 리뷰 txt 텍본 리뷰


 

 

소설 FFF급 관심용사 1~285 txt 텍본 리뷰였습니다. 즐겁게 재미있게 봐주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