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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텍본 TXT 리뷰

오늘은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텍본 TXT 리뷰 입니다.

sss급이라고 써져있어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완전 꿀잼!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텍본 TXT 리뷰

youtu.be/kkA_CJxzXPg

sss급 어쌔신. 이 소설은 장르가 현판, 헌터물이에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제목에서 나온대로 주인공 직업이 어쌔신입니다.

처음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음.. 조금 아닌 것 같지만 여튼요.

여하튼 주인공답게 좀 순탄치못한 인생을 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인해서 어쌔신으로 전직합니다.

 

이것이 본인이 보통 직업이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나름대로의 노력과 실력으로 성장하게되죠.

 

주인공의 성격은 착합니다.

소설 설정상으로는 시대적 배경에 탱커 / 딜러 / 마법사 / 힐러 이렇게 나눠집니다.

이런 직업들만 있는데, 주인공은 어쌔신?

 

히든 클래스입니다.

모두들 안 믿지만..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쌔신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스킬에 대해 다 말해 주는 역할입니다.

무협소설에보면 힘의 3할은 숨기라고 하잖아요?

 

여기서의 주인공은 다르게 그냥 빵빵 쓰면서, 히든클래스 주제 본인이 쓰는 스킬 이름, 능력 다 알려주죠.

그걸본 독자들은 반응이 갈립니다.

 

속이 터지는 저와 같은 파가 있고, 알려주라는 파가 있지요.

 

저와 같은 속터짐파로는, 상대가어떨지도 모르는데.. 그걸 왜 알려주냐? 약점이 될 수 있지 않냐?

이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알려 줘야지는, 파티사냥이나 길드에게 당연히 알려줘야한다.

그래서 개인정보를 기입하고, 주인공의 능력을 알아봐준다와 같아서, 결국 숨긴다고 답이 아니라는 것이죠.

 

다행히..?

저 같으면 100% 이용해먹을텐데, 소설 속 적들은 모두 겉으로만 악해서 이용해먹지 않습니다.

캐릭터가 참 입체적이지는 모하네요.

 

소설이 참 착해..

또 현대 판타지 헌터물입니다.

보통 처음에 뭐 주인공 이용 해먹고, 가족 약점잡고, 막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런 부부에서 조차 착합니다. 세계관이 전부다 착한 사람들만 모아놨어요.

생각이 없는건지, 인간이 아닌건지 입체적이지 못합니다. 전혀요.

 

이 SSS급이 붙은 소설은 대부분 지뢰라는거.. 아시죠?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가 카카오페이지에 3위로 올라가던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전하였지만, 뭐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긴했습니다.

 

하지만 sss급 답게 줄거리는 양판소라고 할까..?

입체적이지 못하고, 적이 딱 정해져있고. 뻔한 이야기.

 

포탈이 열리네요~

몬스터가 나오죠~

첫눈에 세상이 위기에 빠졌고~

헌터가 등장하고~

 

그리고 헌터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드랍된 마정석으로 부자가 되고~

주인공은 밑바닥 삶을 살았죠.

그리고 어머 마침 헌터로 출세를 하네요?

 

레이드물은 지겹지도 않은지, 끊임없이 재생산 되는 것 같습니다.

SSS급 플레이어 1화부터 지뢰는 넘쳐나죠.

작가님은 최저시급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주인공이 12시간을 일하고,  일당이 7만원이라고 하죠. 뭔가 세상이 좀 다릅니다.

또 그렇게 퇴근을 하는 길에 주인공은, 헌터가 되고 싶다며 징징거립니다.

느닷없이 도시한복판에 나타난 몬스터!

 

근데 왜 주인공을 납치하는지..

 

몬스터는 마침 우연히!!

와우~

주인공이 제일 필요한 각성구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인공에게?? 그 각성구슬을 주고 싶어합니다??

아니 왜??

 

그리고 우연히 구슬을 섭취한 주인공.

응?

그렇게 암살자로 각성하게 됩니다.

흠.

 

그렇게 각성한 주인공!!

직업의 힘으로 성장할 생각은 안합니다. 나 짱쌔니까!!

 

다른 헌터들한테 쩔부터 받아보려고, 짱구를 굴리죠.

뭐 납득할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무료로 쩔해준다는 게시글!

그리고 거기에 낚인 주인공!!

그리고 게시글의 글쓴이에게 연락합니다.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각성과정, 그리고 암살자란 직업이 뭔지 상세하게 보고해요.

 

속터져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세상이 너무 착해. 작가가 착해..

 

그것도 얼굴도 안본 사람들에게 자꾸 말하는데, 답답합니다.

 

또한 지력과 정신력 작가님의 묘사 또한 너무 장황합니다.

한줄이면 설명이 끝날 것들을, 수페이지를 들여서 설명합니다.

 

힘을 줘서 묘사해야할 부분.

적당히 함축시켜야할 부분.

뭐 그런거 구분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든 다 주인공 예상대로 되고 그런건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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